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11일까지 중동점 9층 대행사장에서 '해외패션 대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끌로에·발리·멀버리 등 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지난 시즌 이월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60만원·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각각 현대백화점 상품권 3만원·5만원을 증정한다. 관련기사롯데백화점 대전점서 '소담뜰 선셋요가' 성료…리조트랩 도심 속 힐링 선사현대백화점, 실적 개선·자사주 매입 소식에 52주 신고가 경신 #명품 #중동점 #현대백화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