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헤라는 신제품 '워터린 젤 크림'100ml를 5월 한정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촉촉한 젤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발려, 피부를 채워주는 수분 볼륨 효과를 선사하는 오아시스 크림이다.
25년 이상 극 건조한 환경 속에서 자생하는 캐럽 나무의 수분 유지 비결인 피니톨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수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수분 밸런스를 맞춰 피부 속 수분을 오래도록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헤라 관계자는 "신제품은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편한 젤 타입으로 흡수가 빠르고 쿨링 효과까지 겸비해 여름철에 특히 인기가 좋다"며 "고객 사랑에 힘입어 정품 용량 대비 27% 저렴한 대용량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