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DGB금융그룹이 16일 창립 3주년을 기념, 중소기업과 서민금융 지원을 3조원 규모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울러 현장영업 지원 활성화, 지역특화 상품 통합, 우대금리 제공 신제품 출시 등을 실시한다.
사회공헌활동은 사랑의 집수리사업 등 지역별 맞춤 봉사활동과 함께 몽골 사막화방지 숲조성, 베트남 지역 학교·도서관 건립 등 글로벌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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