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남양주 진접새마을금고(이사장 김대섭)는 지역사회공헌사업에 써달라며 후원금 600만원을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 진접새마을금고는 2012년부터 어려운 이웃의 소원을 들어주는 희망리퀘스트사업과 특별한 문화나들이사업을 지원해오고 있다.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올해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외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별내새마을금고(이사장 이영용)도 앞서 후원금 600만원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한 바 있다. 관련기사 GTX-B 노선 착공 코앞인데...잠잠한 송도·남양주 부동산 시장 우리은행, 남양주에 미래형 통합 IT센터 건립 추진 #남양주 #진접새마을금고 #후원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