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칭다오신문] [사진제공=칭다오신문] 국내외 유명 조각가의 조각상 28점이 중국 칭다오 세계원예박람회 바이궈산(百果山) 구역에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외 조각가 2500명의 조각작품을 모집해 이중 1차 심사에서 150개를 선정하고 최종적으로 중국· 미국·이탈리아 등 유명조각가 26개 작품을 선정해 칭다오 세계원예박람회에 전시했다. 관련기사 칭다오항공 설립 한달새 5개 노선 개통 중국 칭다오, 해외 박사급 출신 인재 적극 등용 #세계원예박람회 #중국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