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21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파이니스트 화이트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파이니스트 와인 매출 가운데 화이트와인이 4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파이니스트 화이트와인의 상품수도 지난 2011년 론칭 첫 해 대비 3배 이상 늘어났다. 관련기사 신세계 센텀시티, '와인 창고전' 개최...6만 병 규모 外 中 수요 위축에 와인 시장도 '휘청'...고가 와인 가격 2년째 급락 #부부의날 #와인 #홈플러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