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KB국민카드는 21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 1만 시간 달성'을 기념해,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지난 3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된 사회공헌 집중 실천기간 중 임직원의 사회공헌 활동 시간에 맞춰 KB국민카드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한 것이다. 김덕수 KB국민카드 사장(왼쪽 셋째)과 민동석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넷째)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