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서 마늘 수확에 구슬땀 흘려 아주경제 경남 김태형 기자 =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남본부(본부장 배정용)와 경남농협노조간부 20여 명은 지난 23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해읍 야촌마을의 2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농가에 필요한 영농자재(충전식 분무기)도 함께 전달했다. 관련기사 경남농협 농산물, '연합판매 1,000억원' 돌파 경남농협, 농기계은행사업 뿌리 내렸다 #남해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충전식 분무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