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도네츠크 국제공항은 폐쇄됐으며 항공기의 이착륙이 불가능한 상태가 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또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공항 주변의 치안유지를 담당하고 있지만 무장세력 수십 명이 공항을 장악하면서 우크라이나군의 철수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폭력사태는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공항 운항이 언제 재개될지는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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