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박람회 기간 동안 모두투어는 총 3개의 부스에서 강남, 삼성지점 관할 총 6개의 Best Partner(전문판매대리점)가 참여한 가운데 상품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대리점의 매출증가 및 본사와의 협업을 통한 유대강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박람회를 찾는 고객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현장예약 시 동남아, 중국, 일본, 괌/사이판/팔라우 지역은 기본 3만원 할인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롯데, 삼성카드 결제 시에는 5%(최대 3만원)의 추가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장거리 지역인 미주, 유럽, 대양주 지역은 기본 10만원의 할인과 롯데, 삼성카드 결제 시 5%(최대 10만원)의 추가할인이 주어지며 해외허니문의 경우 한 쌍당 10만원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모두투어는 ‘오감만족 세계여행’이라는 슬로건아래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