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까지 목동점 유플렉스에서 컨버스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컨버스의 의류·신발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30만원, 6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각각 1만5000원, 3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상품권 5만원이 주어진다. 관련기사 제이미웨스트, 오늘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팝업스토어 개최…다양한 이벤트 진행 대신證 "현대백화점, 동대문 면세점 철수로 손익개선…목표가↑" #목동점 #컨버스 #현대백화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