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30일부터 3일간 무역센터점에 입점한 이탈리아 브랜드 구찌의 아티잔 코너에서 장인들이 이 회사의 대표적인 제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직접 선보이는 행사를 진행한다. 고객이 핸드백을 주문하면 자신의 가방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 자리에서 볼 수 있다. 관련기사 인천시, 핵석 조각공원 및 핸드백 박물관 조성 협약 체결 서울특사경, 짝퉁 의류·핸드백 등 판매업자 무더기 적발 #구찌 #핸드백 #현대백화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