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신한카드는 유니온페이(인롄카드)와 제휴해, 유니온페이 브랜드 최초의 서명형 직불카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서명형 직불카드는 전 세계 모든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서명 결제 방식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가맹점 네트워크 확대 시에도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왼쪽)과 쑤닝 유니온페이 이사장이 제휴 조인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김대식 의원, 홍준표 전 대구시장 지지 선언..."이재명 꺾을 유일한 카드" 美관세 폭풍 속 日오사카엑스포 개막…흥행부진 속 '트럼프 초청' 카드도 #신한카드 #위성호 #유니온페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