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4일 오전 7시 기준 경상북도의 투표율이 3.4%를 기록 중인 가운데 경북 봉화군과 군위군의 투표율이 6.4%로 가장 높았다. 가장 낮은 곳은 구미시로, 이 시간 현재 2.0%의 투표율을 보였다. 전국 투표율은 오전 7시 현재 2.7%다. 한편, 개표는 투표가 종료된 후 각 시·군별 개표소로 투표함을 이송해 시작된다. 접전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밤 11시께 당선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오전 7시 투표율, 경북 3.4%경북 선거, 투표시 확인할 사항은? #경북 #경북선거 #봉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