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오전 7시 기준, 경북 봉화·군위군 투표율 가장 높아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4일 오전 7시 기준 경상북도의 투표율이 3.4%를 기록 중인 가운데 경북 봉화군과 군위군의 투표율이 6.4%로 가장 높았다. 

가장 낮은 곳은 구미시로, 이 시간 현재 2.0%의 투표율을 보였다. 

전국 투표율은 오전 7시 현재 2.7%다.

한편, 개표는 투표가 종료된 후 각 시·군별 개표소로 투표함을 이송해 시작된다. 접전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밤 11시께 당선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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