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보호 정책 방안 등 방송통신 분야 협력 논의 이기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오른쪽에서 둘째)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주최로 3일부터 5일까지 바레인에서 열리는 글로벌 규제자 심포지엄에 참석해 ‘디지털시대의 이용자보호’ 관련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 규제자 심포지엄은 ITU에서 매년 전세계 정보통신기술(ICT) 규제자, 학계, 업계 등 관련 이해당사자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회의다. 관련기사1만2000명에 시·청각 장애인용 TV 무료 보급 #방통위 #이기주 #ITU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