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대구시는 4일 제6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개표 지원 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총괄반, 검사집계반, 8개 구·군 상황 확인반 등 6개 반 32명으로 구성됐으며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 마련됐다. 투·개표 지원 상황실은 개표 종료 때까지 운영된다. 대구시소방안전본부도 투표종료 후 진행될 8개 개표소에 소방공무원 40여 명과 소방 펌프차 8대를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관련기사선거 앞둔 日, 정치권 감세 공약 경쟁…식품 소비세 10%→0%안 부상'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 한편 대구지역 개표소는 △중구-성명여중 체육관 1층 △동구-영신고 체육관 2층 △서구-한국폴리텍Ⅵ대학 2층(웅비체육관) △남구-대구고 체육관 2층 △북구-대구체육관1층 △수성구-대구만촌인라인롤러 경기장 1층 △달서구-계명대 체육관 1층 △달성군-옥포초등 체육관 1층이다. #대구시 #선거 #투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