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4일 오후 3시 현재 경남지역 투표율은 사전투표를 포함해 48.2%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경남지역 총 유권자 265만8347명 가운데 128만1666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역구별로는 하동군의 투표율이 70.9%로 가장 높고, 김해시는 41.7%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같은 시각 전국 투표율은 46.0%로 집계됐다. 관련기사경남 지역 오후 1시 투표율 39.9%경남 오전 11시 투표율 19.4%… 투표율 늘어나고 있어 #경남 #지방선거 #투표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