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S5 구매자에게 ‘갤럭시 11’ 보호 커버를 증정한다고 15일 밝혔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청용 등으로 구성된 갤럭시 11은 축구와 갤럭시 전략 제품의 혁신 기술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마케팅이다.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갤럭시 S5를 구매하면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청용, 웨인 루니의 모습이 담긴 4종의 보호 커버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오는 21, 22일 양일간 서울 신촌 스타광장에서 갤럭시 S5와 기어핏을 체험하며 갤럭시 11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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