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직무대행 김영배)는 오는 26일 오전 7시 30분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임정택 듀폰코리아 대표이사를 연사로 초청해 '안전경영, 지속성장을 위한 조건'이라는 주제로 '제200회 경총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임정택 대표는 지난 212년 동안 지속해온 듀폰의 안전경영 노하우를 강연할 예정이다. 임 대표는 연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현대상선을 거쳐 듀폰(본사) 사업본부 임원, 듀폰 아시아태평양지역 내부감사팀 임원, 듀폰코리아 부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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