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이 좌절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30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직후 홍명보 감독(왼쪽)과 주장 구자철이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국가대표 AI 옥석 가리기 돌입...내년 1월 성능 평가 "스피드 의존하는 유형…" 34세 손흥민, 멕시코가 주목한 월드컵 변수 #구자철 #국가대표 #월드컵 #축구 #홍명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