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베노플러스겔 50g’ 대용량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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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유유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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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유유제약이 멍 빼고 붓기 빼는 생약성분의 ‘베노플러스겔 50g’ 대용량을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베노생약성분이라 여성과 어린이처럼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건조, 피부침윤, 발진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 했다. 통증과 부종 억제에도 효과가 있다.

탤런트 남보라양을 모델 TV광고를 통해 ‘멍들면 망한다’라는 카피로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멍이 들었을 때 난감 할 수 있는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하는 등 제품을 각인 시킬 계획이다.

베노플러스겔 50g은 기존 15g과 더불어 약국에서 구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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