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은 자신의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나이스바디(NICE BODY) 활동을 앞두고 7일간의 레몬디톡스와 5일간의 보식기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레몬디톡스 다이어트로 효민은 12일만에 총 4kg을 감량했다.
또 식단 조절 외에 군살없는 몸매를 위해 크로스핏 운동을 병행하며 근력을 키은 것으로 알려졌다.
효민 다이어트 식단 공개에 네티즌은 "앨범 타이틀대로 '나이스바디' 효민이네", "효민 뺄 데가 어디있다고 다이어트를 했지?", "효민,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앙상한 몸매는 보기 안쓰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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