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씨카드]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BC카드는 1일 서울 명동 소재 헤지스 매장 5층에서 중국 인롄카드, LF와 함께 인롄카드 VIP 라운지 오픈을 축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라운지에서는 물품보관, 휴대폰 충전, 인터넷 이용, 백화점·면세점 할인권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원효성 BC카드 부사장(오른쪽 첫째)이 성보미 인롄카드 한국지사 대표(둘째)와 개장 기념 테이프 커팅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미·중 제네바 합의 충돌…트럼프, 추가 대중 제재 카드 만지작오프라인 유통 매출 3개월째 감소…황금연휴에도 카드 이용 오히려 줄었다 #비씨카드 #인롄카드 #카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