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목동점에서 글로벌 아트토이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U프렌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어글리돌·토후오야코·토키도키 등 7개 아트토이 브랜드가 참여, 각 브랜드 대표 상품을 대형 피규어로 제작해 전시한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아트토이 캐릭터를 활용한 부채·에코백·머그컵 등을 한정 판매한다. 관련기사월드키친 ‘코렐’, ‘키덜트’족 집중 공략… 스누피 캐릭터 라인 상품 ‘확장’CJ오쇼핑, 키덜트 男心 저격 본격화…‘펀샵’ 지분 인수 #아트토이 #키덜트 #피규어 #현대백화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