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1일 오후 3시를 기해 대구지역에 오존 주의보가 발령됐다. 대구시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지역의 오존 농도가 시간평균 0.120ppm 이상으로 측정돼 오존 주의보를 발령했다. 따라서 시민들의 실외활동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오존 특보는 시간당 평균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가 발령된다. 관련기사 대구 달성군,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 키우기' 육아 특강 성료 관세전쟁 격화에 美中 민간교류도 위축 조짐…中, 美 여행 자제·유학 주의 경보 발령 #대구시 #발령 #오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