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중국 전기차 배터리 사업현황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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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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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터리 업계서 가장 많은 중국 내 4개 고객사 확보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솔루션 [사진=LG화학]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LG화학은 배터리 업계에서 가장 많은 중국 내 4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2010년 장안기차를 시작으로 2011년 제일기차, 올해 상해기차와 코로스를 고객사로 추가 확보했다. 이들 4개사로부터 확보한 물량만도 10만 대가 넘는다.

특히 LG화학은 올해 중국 내 1위 완성차 업체인 상해기차를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중국 완성차 업체 빅(Big) 5 중 3곳을 확보하는 성과도 달성했다.

지난해 중국 내 승용차 판매 실적 기준으로 상해기차는 1위, 제일기차는 3위, 장안기차는 4위에 올라 있다. 이들 3개사의 지난해 중국 내 승용차 판매대수는 총 1024만 대로 전체 시장(1793만 대)의 60% 가까운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 현지에 진출해 있는 GM, 볼보 등 글로벌 고객사들로부터도 지속적인 수주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2003년 난징에 난징 테크노파크를 설립, 2004년부터 모바일용 소형 배터리와 TFT-LCD용 편광판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난징에서 생산하는 소형 폴리머전지의 경우 최근 모바일 시장이 울트라북(Ultrabook), 스마트폰 등 더욱 얇고 이동성이 강조된 새로운 시장으로 탈바꿈하면서 수요가 늘어 생산시설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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