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대신증권은 22일부터 나흘간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10종 및 원금보장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 등 총 11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고, 발행일은 28일이다. 상품은 총 510억원 규모로 판매되며 상품 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관련기사홍콩 ELS 악재 털어낸 KB금융…1분기 순익만 1.7조홍콩 ELS 손실 여파…파생결합증권 잔액 10년 만에 최저 #대신증권 #ELB #ELS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