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무기력증’ 유한양행 ‘비타민씨 1000mg’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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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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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비타민씨 1000mg’[사진제공=유한양행]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일에 대한 의욕은 떨어지고 입맛도 없으며 피로감이 지속된다.

보통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심각한 경우에는 우울증과 슬럼프로 이어져 일상생활이 힘들어질 수도 있다. 

무기력증을 예방하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다른 계절에 비해 많은 땀을 흘리는 만큼 틈틈이 수분을 섭취하는 게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이다. 

꾸준한 운동도 여름철 무기력증을 이길 수 있는 습관 중 하나. 1시간 미만의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나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수영, 피트니스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잠들기 전 따뜻한 우유를 마시거나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며 숙면을 유도하는 것이 좋다.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은 허브차도 도움이 된다.

여름철 피로회복을 위해서는 피로회복효과가 탁월한 대표적인 영양소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비타민C는 체내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비타민으로 앞서 말한 피로 회복은 물론 면역력 증진, 성인병 예방 및 빈혈, 최근에는 노인성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영양소로 밝혀졌다.

보통 비타민C의 1일 권장량은 100mg안팎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최소량일 뿐, 우리 몸 속에서 6시간 주기로 소모되는 수용성 비타민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그 이상의 비타민 섭취가 필요하다.

유한양행의 ‘비타민C 1000mg’은 순수 고함량 비타민C 제품으로 엄격한 제조과정과 품질관리로 생산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명확한 효능 효과를 부여 받은 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습기에 약한 비타민C 특성을 고려해서 방습효과가 우수한 PTP(손가락으로 위에서 눌러 뒷면 쪽으로 나오게 하는) 포장재료를 사용해 비타민C 산화 현상을 개선했다.  정제 모양을 개선시켜 복용편리성도 높였다.

1정에 순수 비타민C 1000mg이 들어있어 성인 기준 1일 1정을 1회 또는 분할해 복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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