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두뇌 건강기능식품 ‘생생한인지력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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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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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두뇌 건강기능식품 ‘생생한인지력1899’ [사진제공=종근당건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몸이 건강하더라도 뇌기능이 떨어지면 건강한 삶이 힘들다. 

뇌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더라도 일상 생활에서 뇌 건강에 대해 놓치는 이유는 그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뇌는 눈으로 확인할 수 없다. 치명적인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이미 행동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건강을 되돌리기가 쉽지 않다.

특히 뇌 건강은 평소에 얼마나 신경 쓰느냐가 중요하다.

인지력과 기억력을 개선하는 두뇌 건강기능식품 ‘생생한인지력1899’은 뇌세포의 구성성분인 ‘포스파티딜세린’을 주성분으로 한다.

항산화 성분인 토코페롤(비타민E)과 뇌혈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와 마늘유가 함유된 두뇌 멀티케어 제품이다.

종근당건강에 따르면 주성분인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세포가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손상되는 것을 보호해 주며 뇌세포의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을 활성화시켜 노화로 인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4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한 결과 매일 200~300mg을 8~12주간 섭취한 경우, 노화로 인한 인지력 개선이 확인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효능을 인정받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인지력 개선과 치매예방에 대한 효능을 허용했다.

생생한인지력1899는 주성분을 콩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안전하다. 또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체내에서 급격히 감소되는 포스파티딜세린을 쉽고 간편하게 보충해 준다.

포스파티딜세린 1일 섭취량 300mg을 식품으로 환산할 경우 콩 28kg을 섭취해야 한다. 이 제품명의 1899는 ‘18세의 기억력을 99세까지’ 이어간다는 의미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노화에 따른 기억력과 인지력의 감퇴는 자연스러운 증상이지만 이를 방치할 경우 치매로 발전할 수 있다”며 “노년에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1위가 치매인 만큼 ‘생생한인지력1899’와 같은 제품으로 두뇌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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