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해상]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현대해상은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아현스포렉스 수영장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한 'Hi-Mom 119교실 수상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실습과 게임을 통해 자연스레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처하는 방법을 습득했다. 행사 참여자들이 물 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러다 업계 모두 자본잠식…한때 '유망주' 디지털 보험 위기 "불경기에 보험 깨는 사람 늘었다"…작년 해약 환급금 60조원 육박 #보험 #수상안전교실 #현대해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