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군맥주 건대점, 기린 프로즌나마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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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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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입소문만으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스몰비어 ‘최군맥주’(대표 최원석)가 아이스크림 맥주의 원조 ‘기린 이치방 프로즌 나마(Kirin Ichiban Frozen Nama)'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기린 이치방 프로즌나마는 기린맥주에서 출시한 말그대로 프로즌(frozen) 상태, 즉 슬러시와 같은 식감의 맥주로 미국, 일본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TV프로그램과 각종 매체에 보도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맥주는 맥주를 -5°C에 얼려 만든 얼음알갱이로 아삭아삭한 느낌과 시원한 청량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이 얼음 알갱이들이 뚜껑과 같은 역할을 하여 탄산이 사라지는 것을 막아주고, 오랫동안 맥주 본연의 맛을 지속시켜 맥주를 천천히 마시는 여성 고객들도 마지막 한 모금까지 가장 시원하고 맛있는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사진 = 기린 프로즌나마 런칭 행사 위치 '최군 맥주 건대점' ]


최군맥주의 최인규 본부장은 "기린 프로즌나마의 특별한 시원함을 스몰비어 중 유일하게 최군맥주 건대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만큼 기린 프로즌나마를 맛보기 위해 일부러 찾아오는 고객들도 있고, 이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릴 때도 있다.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최군맥주는 기린 프로즌나마와 같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최군맥주는 본사가 직접 메뉴의 연구, 개발은 물론 물류지원, 가맹지원 등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책임지기 때문에 고객은 물론, 가맹점주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우후죽순 생겨나는 여타 스몰비어에서는 흉내 낼 수 없는 최군맥주 특유의 감각과 아이디어는 젊은 ceo와 직원들로 이루어진 젊은 기업이라는 점에서 트렌드를 앞서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최군맥주는 런칭1년만에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스몰비어 업계에 새로운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군맥주의 가맹상담은 전화 1599-7531 또는 홈페이지 (http://www.choigoonbeer.com)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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