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바이오산업엑스포조직위-경보메디컬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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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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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건강체험관 체험프로그램 운영… 기기 및 교육인력 지원 등-

아주경제 양만규 기자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이차영, 이하 바이오엑스포조직위)와 경보메디컬(총괄이사 강성수)이 29일 바이오엑스포조직위 조직위원장실에서 ‘201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엑스포조직위 이차영 사무총장, 서한순 운영본부장 등 조직위 관계자와, 경보메디컬 총괄이사 강성수, 박승립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보메디컬은 엑스포 기간 중 바이오건강체험관 내 생체신호로 스트레스 측정 및 문항을 통한 우울증, 치매검사 체험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보메디컬은 체험존 운영에 따른 약 2,000만원 상당의 복합생체신호검출기기(Wise-8000)와 인력교육을 지원하여 엑스포가 성공개최 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치매는 암과 함께 가장 두려워하는 양대 질환으로 대두되고, 현재 61만이 넘는 환자가 있으며, 2025년 100만명, 2043년 200만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우울증은 삶에 대한 흥미 및 관심을 상실하는 증상으로서 우울증 환자의 2/3가 자살을 생각하고 10~15%가 실제로 자살을 시행하는 등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치매와 우울증은 조기검진을 통해 빨리 관리할수록 치료효과가 큰 만큼, 생체신호를 통한 스트레스 및 우울증, 치매검사를 할 수 있는 체험존에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차영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울증, 치매 등 정신건강 관리는 생명 120세를 향한 기초단계로서 건강체험관 내 훌륭한 아이템이다. 경보메디컬의 적극적인 협조는 바이오엑스포 성공 개최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201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는 ‘생명, 아름다움을 여는 비밀’을 주제로 9월 26일부터 10월 12까지(17일간) 오송생명과학단지 내(KTX오송역 인근)에서 개최되며, 질병 없는 바이오, 예뻐지는 바이오, 재미있는 바이오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이 중장년층, 젊은층,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되고, 첨단 바이오 및 화장품‧뷰티 제품도 전시‧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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