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비게이션 앱 '아이나비 LTE에어'에서 해양 정보를 확인한 모습. [사진제공=팅크웨어]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팅크웨어는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아이나비 LTE에어’에서 해양예측 정보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이나비 LTE에어는 국립해양조사원의 항해용 해도와 풍속·수온·파고 등의 해양 정보를 제공한다.
아이나비 LTE에어는 내비게이션뿐만 아니라 지인의 위치조회가 가능한 ‘가족안심서비스’와 소셜커머스 티몬이 연동되며 그룹주행, 레이더 등의 위치기반서비스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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