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는 린X레오의 싱글앨범 녹음 중 가사지에 린이 직접 손으로 쓴 메모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가사지 속 메모에는 '레오야 고생했다♡^ㅡ^ 1위 했으면 좋겠어'라는 내용으로 국내 최고 감성 여성 보컬리스트가 직접 손글씨로 소심한 듯 아기자기하게 적은 1위 바램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이번 싱글앨범의 듀엣 파트너이자 가요계 후배 레오를 향한 애정 넘치는 격려 메시지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는 것.
린은 빅스 레오와 특급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여느 듀엣과는 다른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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