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대덕구지회, 장동 삼림욕장 ‘숲속의 문고’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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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0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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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5일까지 운영

[사진=새마을운동 대덕구 지회 제공]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새마을운동 대전시 대덕구 지회(회장 김영태)산하 새마을문고 대덕구지부(회장 박용규)는 4일 오전 장동 삼림욕장에서 ‘숲속의 문고’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광덕 대덕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이세형 대덕구 의장, 박경수 새마을문고 대전시 회장, 김영태 새마을운동 지회장, 심현영, 박희진, 박병철 시의원, 박현주, 서미경 구의원, 김원대 으뜸 새마을금고 이사장, 유영숙 대전시 새마을 부녀회장, 각동 문고회장 및 회원 150명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숲속의 문고’는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삼림욕을 즐기며,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숲속의 간이 도서관으로 운영기간은 4~25일까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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