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2일 신곡동 송산배수지에서 열린 '송산배수지 확장 및 체육시설 조성사업' 준공식·기념대회에 참석했다. 송산배수지는 기존 1만7000톤에서 3만6000톤으로 처리용량이 늘어났다. 테니스장 6면과 풋살장 1면도 갖췄다. 안 시장(사진 오른쪽)이 최경자 시의장(사진 왼쪽), 문희상 국회의원에게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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