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더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만 뿌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수수하게 차려입은 힐러리 더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들 루카 크루즈 컴리에와 물장난을 치며 노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힐러리 더프는 지난 2010년에 7살 연상의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마이크 컴리에와 결혼해 아들 루카 크루즈 컴리에를 낳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