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멤버 윤보미는 오는 14일 MBC에브리원 '에이핑크의 쇼타임'에서 카메라로 멤버들의 민낯을 파헤친다.
윤보미의 민낯 취재 카메라에 가장 먼저 포착된 멤버는 손나은이다. 메이크업했을 때보다 더 청순하고 잡티 하나 없는 완벽한 피부는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손나은의 민낯이 담긴 '에이핑크의 쇼타임'은 14일 오후 5시 59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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