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단속은 중동, 상동 등 유흥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원미구 관내 전 지역에서 실시하며 특히 주말, 새벽시간 등 취약시간 위주로 집중 실시한다.
한편 남태억 경비교통과장은 “음주운전은 자신뿐 아니라 타인과 그 가족까지 피해를 주는 중대 범죄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며 “혹시나 나는 괜찮겠지 라는 마음을 버려야 하며, 한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8/13/20140813132543289571.jpg)
[부천원미경찰서]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천원미경찰서]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