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리스트, 50인치 TV 90만원 등 추석 특가 이벤트 실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8-22 09:3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자료=테일리스트]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직구 초보자를 위한 할인마켓 테일리스트가 '추석 마중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해외 직구 구매 품목으로 인기가 높은 50~60인치 TV, 사운드바, 태블릿PC, 비타민, 수입 과자 등을 최대 59%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효도TV 50인치의 경우 90만원대에 선보인다. 센트룸 멀티 비타민 2세트(5만원대), 넥서스7 2세대 32G(18만원대) 등 관부가세 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결제 확인 후 다음날 바로 현지에서 발송되며, 오는 28일까지 주문 건에 한해 추석 전까지 배송될 예정이다.

한편 테일러리스트는 수입타이어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콘티넨탈, 미쉐린 등 유명 수입타이어를 해외 현지 MD가 직접 구매해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을 낮춘 게 특징이다.

최근 제조일자 생산제품만을 소싱해 현지 배송되며, 전국 대리점이 있는 타이어 장착 및 교체 서비스 업체와도 연계할 계획이다.

테일리스트 관계자는 "해외 직구로 보다 특별한 추석 선물을 국내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특히 귀성길을 앞두고 수입 차량의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면 해외 직구로 국내보다 최대 20만원 가량 저렴하게 수입타이어를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