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아이돌 니엘, 망가진 얼굴에 당혹 “너무 못생겼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8-22 23: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SBS 정글의 법칙]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니엘이 자신의 얼굴에 당혹스러워했다.

22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 정글의 아침을 맞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에 일어난 니엘은 자신의 검은 얼굴에 놀랐다. 니엘은 어제 성년맞이 기념으로 숯 분장을 하고 잠을 잤던 것. 니엘은 계곡 물에 얼굴을 씻고 카메라에 다시 얼굴을 비춰봤다.

니엘은 “너무 못생겼다. 정글에서 너무 못생긴 모습만 보여준 거 아닌가”라며 민망해했다. 하지만 박휘순은 얼굴을 씻은 뒤 “잘 생겼네. 훤하네”라며 자신의 외모에 만족해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