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세월호 가족대책위 대표단이 28일 오전 11시 서울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동부병원 3층 입원실 앞에서 '유민 아빠' 김영오 씨의 단식 중단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관련기사김혜순 '죽음의 자서전' 독일 HKW 국제문학상 최종 후보국내 종교 지도자들 "프란치스코 교황, 모든 종교인에 영감…겸손의 모범" 애도 #김영오 #세월호 #유민아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