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이카트리나 뉴욕’, 현대백화점 본점에 단독 팝업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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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2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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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뉴욕 감성 디자이너 이캐시의 프리미엄 가방 브랜드 ‘이카트리나 뉴욕'이 9월1일 현대백화점 본점에 단독 팝업 매장을 오픈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이카트리나 뉴욕 브랜드만 단독으로 오픈해 소비자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카트리나 뉴욕은 단독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이카트리나만의 독자적인 파이톤 가죽과 독창성이 담긴 디자인의 주력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카트리나 뉴욕은 뉴욕감성을 담아 2006년에 론칭한 가방&주얼리 브랜드로, 러시아 최고의 여성 정치가 예카트리나 대제를 모티브로 탄생했다. 이카트리나 뉴욕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캐시 연주 손에서 탄생한 최상급 리얼 파이톤 스킨과 부드럽고 가벼운 양가죽 소재의 믹스 매치 가방은 이카트리나를 대표하는 시그니처이자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독자적인 아이텐티티이다. 

문의 070-8154-1001(강남구 압구정동 429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지하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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