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배우 차태현(왼쪽부터), 남상미, 김영탁 감독, 배우 오달수, 김강현이 28일 서울 성동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슬로우 비디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관련기사첫방 2시간 40분…진정성과 자신감 담은 '우리들의 발라드''우리들의 발라드' 차태현 "2시간 40분 파격 편성, 도박인가 싶었다" #오달수 #차태현 #김강현 #김영탁 #남상미 #슬로우 비디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