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ICT 및 공사 관련 주요 협력사 임직원을 초청해 세무 및 재무회계 관련 금융세미나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100여명의 협력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법인세, 소득세 등 세무업무를, 2부에서는 기업결산 등 재무회계 관련한 강의로 진행됐다.
한편, 신한은행 은 따뜻한 금융의 일환으로 협력사 초청 상생간담회, 우수협력사 선정 및 우대제도 운영, 협력사와 함께하는 재능기부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협력사 상생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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