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제공]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LG디스플레이가 1일 중국 광저우 8.5세대 LCD 패널 공장 준공식을 개최한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VIP들이 준공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조준호 ㈜LG 사장,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문재도 산업부 제2차관, 구본무 LG회장, 천잰화(陈建华) 광저우시장, 천즈잉(陈志英)광저우 개발구주임, 뤄웨이펑(骆蔚峰) 광저우 부시장, 궈엔창(郭元强) 광동성 상무청장.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중국 진출 확대… 구본무 회장, 현장 지원 LG디스플레이, 치열한 LCD경쟁 ‘현지화로 뚫는다’ #구본무 #LG #LG디스플레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