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경품 조작 의혹' 홈플러스 본사 압수수색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단장 이정수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은 4일 유통업체 홈플러스의 경품조작 및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서울 역삼동에 있는 홈플러스 본사를 압수수색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