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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항균감염학회 참가한 인트론바이오, 기대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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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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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인트론바이오가 이달 5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국제항균감염학회(ICAAC) 참가하며 앞으로 행보에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국제항균감염학회는 감염성 질환에 관련된 전문가들 및 기업인들이 참여하는 국제학회로 SAL200의 글로벌 신약으로서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인트론바이오는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N-Rephasin® SAL200’(이하 SAL200)과 관련해 현재 진행중인 글로벌 라이센싱 추진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했다.

SAL200은 현재 처방되고 있는 치료 약물들에 대한 내성균 감염에 효과적 약제로 사용될 수 있는 바이오신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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