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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티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씨티 여성위원회가 씨티은행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2014 핑크리본 캠페인’을 23일 홍보했다.
이 행사에서 직원들이 기부한 후원금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액 기부돼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들의 수술비를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지난 6년간 31명 환우의 수술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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