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최대 54% 할인 ‘쌀쌀한 밤 난방가전 기획전’ 실시

[사진제공-위메프]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일교차가 큰 가을을 맞아 24일부터 ‘난방가전 기획전’을 열고 전기매트, 온수매트, 전기요, 전기방석, 히터 등 매년 인기리에 판매되는 난방용품들을 최대 5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부부를 위한 온수매트,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한 황토매트, 아이들을 위한 히터 등 각각의 테마에 맞게 구성됐다. ‘온돌 구들장’은 정가 13만원에서 54% 할인된 5만9800원에 선보인다.

댓글 이벤트도 준비됐다. 응원댓글을 남긴 고객 중 매일 1명에게는 냉찜질팩, 매주 3명에게 아로마 황토 냉온찜질팩, 매월 5명에게 목 어깨용 아로마 황토 냉온 찜질팩을 추첨해 증정한다.

이외에도 ‘한일 온수 구들장’, ‘매트’가 25만원에서 50% 할인된 12만5000원에, ‘신일 미니스토브’, ‘온풍기’가 2만9800원에서 34% 할인된 1만9800원에 선보인다.

자칫 건조하기 쉬운 집안을 위한 가습기도 함께 선보인다.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벤타 에어워셔’를 39만8000원에서 35% 할인된 25만8700원, 위닉스의 2014년형 신제품 ‘에어워셔 숨’을 19만9000원에서 25% 할인된 14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각 제품별 무료배송, 무이자 할부 등의 조건들도 있으니 꼼꼼하게 따져보면 현명한 구매를 할 수 있다.

디지털/가전의 최경진 파트장은 “더위가 가시기 무섭게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탓에 이번 기획전을 준비하게 됐다”며, “난방 가전 기획전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검증된 좋은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으며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가족 친지들께 선물을 통하여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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